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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vs 존 디펜스 차이

농구 수비는 크게 맨투맨과 지역방어(존 디펜스)로 나뉩니다. 둘의 원리를 알면 수비 장면이 재밌어집니다.

맨투맨 디펜스

각 수비수가 특정 상대를 전담해 따라다닙니다. 책임이 분명하고 압박이 강하지만, 돌파를 허용하면 연쇄적으로 무너질 수 있어 스위치·헬프 수비가 중요합니다.

존 디펜스

사람이 아니라 '구역'을 지킵니다(예: 2-3 존, 3-2 존). 골밑을 두껍게 지키고 체력 소모가 적지만, 외곽 슛과 존의 빈틈(갭)에 약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NBA는 왜 맨투맨이 많나요?
A. 과거 '일리걸 디펜스' 규정의 영향과 뛰어난 1대1 능력 때문입니다. 지금은 존도 허용되지만 변형·혼합 형태로 많이 씁니다.

정리

맨투맨은 '사람', 존은 '구역'을 지킵니다. 실제 경기에선 둘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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